
[뉴스핌=양진영 기자] '우결' 홍진영과 남궁민이 30대 커플의 화끈한 첫날밤을 보냈다.
남궁민 홍진영 부부는 지난 주 ‘마리아나(사이판)’에서 남궁민을 멘붕에 빠트리게 만든 홍진영의 깜짝 테스트를 계기로 좌충우돌 결혼식 준비를 마쳤다.
이후 결혼식 첫날밤, 가수 홍진영이 배우 남궁민에게 “살면서 이런 치욕스러움은 처음”이라고 억울한(?)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과 홍진영은 결혼식과 피로연을 끝내고 호텔방으로 들어와 첫날밤을 맞이했다. 홍진영의 절친인 가수 신지가 선물한 커플 잠옷을 사이좋게 나눠 입고 셀카를 찍으며 알콩달콩 허니문 기분을 만끽하던 중, 사건이 일어났다.
셀카를 찍다 홍진영의 팔에 난 털을 발견한 남궁민은 “남자인 나보다 털이 길고 많다”고 신기해하며 털을 하나하나 세워(?) 보겠다고 말해 진영을 기겁하게 만들었다.
첫날밤,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털 세움(?)을 당한 진영은 “살면서 이렇게 치욕스러운 적은 없었다”고 울분을 토해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남궁민♥홍진영 부부의 사이판에서 펼쳐진 결혼식 이야기는 24일 오후 5시 10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