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광동제약은 지난 21일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모발 염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동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아름다운화장품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 40여 분에게 광동제약의 옻 타지 않는 염모제인 ‘내가그린’ 제품으로 염색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염모제로 기획해본 봉사 활동은 처음인데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젊음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비타민D 지원사업 및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어르신 130 여 명을 대상으로 고함량 비타민D 주사제인 ‘비오엔주’ 투여 활동을 했다.
비타민D는 외부 활동이 제한적이고, 실내활동이 많은 고령층에서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의료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광동제약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헬프에이지,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추천한 대상 중 혈액 검사 등을 통해 비타민D 결핍 소견이 있는 130 여 명을 대상으로, 광동제약은 자사 제품인 고함량 비타민D 주사제 ‘비오엔주’ 130 앰플을 기부했고, 정형외과 전문의 김완호 원장(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학술이사)의 도움으로 주사제 투여를 진행했다.
비타민D 전달식에 참석한 광동제약 기영덕 부사장은 “의료 소외계층 지원사업은 국민 보건에 이바지하는 광동제약의 사명이며, 기회가 된다면 무료투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