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전자 제품 유통업체 베스트 바이가 연초 이후 35%에 달하는 하락을 기록, S&P500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수년간 수익성 악화에 고전하는 베스트 바이는 비용 감축을 포함한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매출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 6개월 사이에도 매출액은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과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출시했지만 베스트 바이의 매출을 늘리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베스트 바이 주가는 지난 2012년 연간 47% 내리꽂히면서 S&P500 지수 가운데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한 뒤 지난해 반등했지만 올해 초부터 다시 극심한 하락 압박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