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의 5월 제조업 활동이 예상보다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5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6.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기록인 55.4보다 증가한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인 55.5도 웃도는 결과다.
폴 스미스 마르키트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미국 제조업은 생산부문의 증가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개선에 제조업이 도움을 줄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발표된 미국 제조업 생산지수 5월 잠정치는 59.6를 기록, 지난 4월 58.2보다 개선됐다.
반면 제조업 고용지수는 5월 53.5를 기록, 4월 53.7에서 소폭 둔화됐다.
마르키트의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확장 국면을, 낮으면 축소 국면을 나타낸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