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 삼성SDS의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 JP모건이 선정됐다.
22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전날 프레젠테이션(PT) 진행결과를 토대로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 JP모간 3개 증권사를 주관사로 선정해 통보했다.
적격 예비후보(숏리스트)에 오른 우리투자증권, KDB대우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모건스탠리 등 국내·외 7개사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지 하루만에 주관사 선정 작업을 마쳤다.
한국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는 지난 2010년 삼성생명 상장 당시에도 주관사를 맡았다.
삼성SDS는 오는 23일 주관 계약을 맺고 상장 절차를 본격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달 도입되는 패스트트랙 제도에 따라 이르면 올 11월 상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시가총액은 15조~20조원으로 추정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