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뉴질랜드 무역 산업 진흥청은 뉴질랜드 식·음료 제품의 인기가 국내 시장에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무역아틀라스에 따르면 지난 2009년에는 9810억원에 달했던 한국으로의 뉴질랜드 제품 수출 가치가 올해에는 1조4700억원으로 증가(3월 말 기준)해 5년 사이 49.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와인, 맥주 그리고 기타 음료 제품의 수출량도 지난 5년 사이 61% 증가했다. 특히 뉴질랜드 맥주의 경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수출량이 전년대비 11.7% 증가했다.
한편, 뉴질랜드 식·음료 제품의 인기는 최근 일산에서 진행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부산에서 진행된 뉴질랜드식품박람회 행사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전국 업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된 두 행사에서는 뉴질랜드만의 독특한 특징과 자연의 풍미를 담은 와인 및 음료 제품, 사육한 소고기 및 양고기, 풍부한 맛의 천연 스낵, 해산물, 농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라이언 프리어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 상무참사관은 "한국 소비자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뉴질랜드 식·음료 제품은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뉴질랜드 식·음료 제품의 품질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