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젬백스가 삼성제약 인수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젬백스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2000원, 7.75% 오른 2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젬백스는 이날 모회사인 젬백스&카엘이 삼성제약 지분 16.1%을 120억원에 인수해 경영권 인수 및 최대주주가 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계열사인 젬백스테크놀러지가 삼성제약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30억원 규모로 참여함에 따라 젬백스 측이 인수하는 지분은 약 17%에 달할 예정이다.
김상재 젬백스 대표는 "현재 'GV1001'의 생산은 글로벌 제약사인 벨기에 'Lonza'사에서 생산하고 있으나, 국내 생산거점 구축을 상용화 준비의 일환으로 준비해 오고 있었다"며 "삼성제약 인수로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 'GV1001'을 공급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제약은 피인수 소식에 같은 시각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