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아시아 증시 전반이 상승세다. 간밤 뉴욕 증시 상승에 힘입어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을 비롯해 중국과 홍콩, 대만 증시 모두 상승 중이다.
20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87.65포인트, 0.63% 오른 1만4094.09를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 역시 0.4% 전진한 1154.70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엔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엔화는 달러에 비해 0.07% 오른 101.56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증시도 오름세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9.52포인트, 0.47% 오른 2014.70을 기록 중이며, 홍콩 항셍지수도 0.7% 상승한 2만2863.80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증권당국이 당초 예상보다 적은 기업공개(IPO) 기업 수를 발표하자 증시 유동성 우려가 다소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연내 약 100개의 기업공개(IPO)를 추가로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것보다 적은 수다.
대만 증시도 상승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0.33% 전진한 8928.9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