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BGF리테일이 코스피 시장 입성 첫날 공모가를 웃돌며 거래되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 BGF리테일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800원, 3.16% 내린 5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4만1000원) 대비 1만6000원, 39% 높은 5만7000원으로 결정됐다.
상반기 기업공개(IPO)시장 최대어로 부각받았던 BGF리테일은 일반 공모 청약에 4조5789억원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증권가에서는 BGF리테일의 질적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 효과 등을 이유로 들어 목표주가를 6만원~7만원으로 제시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6만원, 교보증권과 현대증권은 각각 6만2000원, 7만원으로 분석을 개시했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BGF리테일의 상장을 계기로 일본훼미리마트 주식 매수 의무가 사라진다"며 "금융부채 약 2700억원이 기타 자본으로 재분류되면서 부채비율이 크게 하락하고 이자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