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광수가 하오차오의 도움을 받으며 괴도 루팡으로 나선 가운데, 유재석을 빠르게 탈락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잊지 못할 과거의 모험 중 기억에 남는 그 때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이 펼쳐졌다.
김종국은 2012년 4월로 돌아가 당시 '유임스본드' 대신 '꾹임스본드'로 변신해 남다른 파워를 자랑했다.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여행의 주인공으로는 이광수가 나섰다.
이광수는 지난 2012년 1월로 돌아가 셜록홈즈 레이스의 주인공 루팡으로 다시 태어났다. 앞서 꾹임스본드에게 치욕적으로 당하는 등 번번이 굴욕적인 탈락을 했던 이광수는 자신이 주인공 루팡이라는 말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이름표가 담긴 가방을 찾아 아웃시키는 미션을 받고 막상 혼자하려니 막막함을 느꼈다.
그런 이광수를 위해 하오차오가 합류했다. 이광수는 하오차오 개그맨들과 각오를 다지며 방을 나섰다.
그 순간 뒤에서 유재석이 걸어나왔다. 하오차오와 함께 있는 모습이 들통났기 때문에 이광수가 루팡으로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 이광수는 재빨리 유재석의 이름표를 떼어냈고, 유재석은 허무한 탈락에 당황했다.
"하오차오 동생들 아니냐"면서 반갑게 다가왔던 유재석은 탈락된 후 "내가 '런닝맨'에서 이렇게 시작하자마자 탈락한 것은 처음이다. 정말 '런닝맨' 탈락 역사를 새로 썼다"며 허탈해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