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주은 기자] 코리안리(사장 원종규)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전 세계 13개국 19개사의 재보험 전문가 19명을 초청한 가운데 코리안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중국, 일본, 캐나다,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터키 등 세계 각국 보험회사 중견 관리자급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코리안리가 마련한 프로그램은 ▲ 경쟁력 및 해외수재 인수정책 소개 ▲ 언더라이팅 기법 소개 ▲ 국내 산업 현장 시찰 ▲ 한국보험시장 소개 ▲ 국가별 자연재해 위험 분석 발표 ▲ 한국문화 체험 등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시찰의 콘텐츠 강화에 역점을 두고 하이트 진로 공장, 한국가스공사, 인천대교, 포스코 에너지 등을 1박 2일에 걸쳐 방문해 한국 산업 현장과 언더라이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또 참가자들이 국가별 자연재해 위험을 분석해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각국의 재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도록 했다.
올해 33회를 맞은 코리안리 세미나는 보험시장의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보험 산업 상호발전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1979년에 기획됐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