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이소연표 장달래가 시작된다.
18일 방송을 기점으로 아역 분량인 제 1막을 마무리하고 성인연기자의 등장과 함께 JTBC '12년만의 재회:달래 된, 장국'이 전환점을 맞는다.
그간 시청자에게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한 부산소녀 장국(윤소희)의 12년 후를 이소연이 바통을 이어받아 2막을 여는 키플레이어가 된다.
이소연이 맡은 장달래는 고3 시절 준수(이원근)의 아이를 임신해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낸 뒤 급작스레 미국으로 떠나 12년 만에 돌아오는 인물이다. 그는 과거의 아픔을 다 잊기 위해 장국에서 장달래로 개명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도약한다.
현재 촬영에 한창인 이소연은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달래의 이미지에 완벽 부합하는 스타일링과 연기로 뛰어난 몰입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아역 윤소희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주말극장을 책임질 예정이다.
'12년만의 재회'의 한 관계자는 "달래는 임신을 터닝포인트로 인생 역전을 하게 된다. 장국과 상반된 캐릭터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준수와의 재회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달래의 2막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국이와 준수를 결혼 시키려고 결심한 정한(천호진)이 교장실에서 사직서를 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TBC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은 17일 밤 13회가 방송되고 14회를 시작으로 '12년만의 재회:달래 된, 장국'으로 타이틀을 변경, 2막을 연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