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각) 1% 하락한 가운데 공매도 거래자들의 주요 타깃인 플러그 파워가 강한 상승 랠리를 펼쳐 관심을 끌었다.
이날 장 후반 플러그 파워는 장중 8% 가까이 치솟으며 증시 향방과 뚜렷한 탈동조화를 이뤘다.
이날 주가 강세는 코웬앤코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코웬은 플러그 파워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높여 잡았다. 1분기 7590만달러의 손실을 냈지만 지난 3월14일 이후 주가가 43% 급락한 만큼 바닥에 도달했다는 판단이다.
플러그 파워는 친환경 연료 전지 제조업체로, 월마트와 시스코, 폴크스바겐 등 다양한 분야에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