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황금연휴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주목 받고 있는 ‘위크엔드 인 파리’는 결혼 30주년을 맞아 신혼여행지였던 파리를 다시 찾은 닉과 멕의 이야기를 다뤘다.
‘노팅힐’의 로저 미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위크엔드 인 파리’는 지난 1일 개봉 이래 2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영화는 아름다운 배경과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야기 덕에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공감만점 대사들이다. 닉과 멕은 툭하면 다투면서도 서로를 보듬으며 이해해간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나이 들어 부부로 살아간다는 게 사실적으로 다가온 영화” “크게 소란스럽진 않고도 마음을 깊게 울라는 영화” “끝난 뒤에도 자리에서 일어나기 싫게 만든 영화”라고 호평하며 추천하고 있다.
오랜 친구 같은 노부부의 좌충우돌 파리 여행기 ‘위크엔드 인 파리’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