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6월 노을캠핑장 예약을 시작했다.
노을캠핑장 예약은 최대 2박까지 가능하며 1인당 1개 면만 예약할 수 있다.
또 노을캠핑장 이용요금은 1박 2일 기준 1만 5천 원 선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노을캠핑장에 네티즌들은 "노을캠핑장, 6월에 가야지", "노을캠핑장, 예약하기 힘들겠네", "노을캠핑장, 좋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을캠핑장은 유아 포함 최대 6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텐트 등 캠핑용품 대여가 불가능해 본인 텐트를 가져와야 한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