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이수건설이 부산 시청역 부근에서 분양한 '브라운스톤 연제'가 계약률 100%에 도달했다.
15일 이수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된 브라운스톤 연제는 최근 계약을 끝냈다. 브라운스톤 연제는 1순위 청약 때 경쟁률 16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부산지역 인지도가 수도권에 비해 낮은 상황이지만 첫 부산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탁월한 입지와 더불어 주변 시세와 큰 차이 없는 분양가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수건설은 이번 분양 성공을 바탕으로 오는 6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서 브라운스톤 범어를 분양한다. 또 오는 7월엔 브라운스톤 평택(가칭)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수건설이 지난 2002년 적용한 브라운스톤은 19세기 미국 뉴욕 보스턴 등 미국 상류층 저택에서 시작된 고급 주거 양식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브랜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