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더존비즈온은 1분기 연결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318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5.0%, 2.3%씩 줄어든 수치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305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9%, 26%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2.2%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억원이다.
더존비즈온 측은 "경기에 민감한 ERP 등 전통사업 분야의 상대적인 부진과 지난 1월 조직 개편 이후 조직 안착에 과도기적 시간이 필요해 1분기 매출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다만 "클라우드 등 신사업 분야의 매출은 매 분기 꾸준히 상승하며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 대비 182%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2분기에는 iCUBE의 클라우드 버전 출시가 예정돼 있어 기존 클라우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따른 매출 기대감이 높다는 설명.
회사 관계자는 "영업력 강화는 물론 특화된 영역의 전문성을 제고시켜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