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한국․베트남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베트남 소비자보호를 활성화하기 위해 베트남 소비자보호 실천협약 체결을 주선 및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이하 베트남 현지시간 기준)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베트남 경쟁관리청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간의 '베트남 소비자보호 실천 협약' 체결 주선 및 후원식이 진행됐다.

베트남 소비자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협약식에 참여한 현지 한국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 CJ그룹, 농심, 한국야쿠르트, 대상, 한경트레이딩(잇츠스킨), 파리바게뜨 등 총 8개 업체이다.
베트남 경쟁관리청이 자국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기업과 소비자보호와 관련된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베트남 진출 우리나라 기업들의 현지 활동과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대표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베트남의 소비자보호 수준이 보다 더 높아지고 한국기업들이 베트남 소비자를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될 것이다"며 "협약 체결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베트남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