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박지성의 은퇴 선언에 그가 7년간 몸담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맨유는 14일 박지성이 EPL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미래에 행운이 함께하길 빌며 함께한 추억에 고맙다"는 글을 남겼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맨유에 입단해 2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에 일조했다.
한편 이날 박지성은 은퇴 선언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지성은 오는 7월27일 연인인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