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은 지난 13일 일본 돗토리현 요네코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원정경기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구원등판해 11회말까지 1⅓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날 오승환의 총 투구수는 30개로 스트라이크 17개, 볼 13개였다.
1-1 동점으로 맞선 12회말 마운드를 넘긴 오승환은 일본 진출 후 최대 1⅓이닝을 던지며 시즌 평균자책점 1.80에서 1.65로 낮췄고 동점상황에서 실점없이 막아 시즌 3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신은 오승환이 내려가자마자 끝내기 홈런을 맞고 1-2로 패해 야구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한편, 오승환 12경기 무실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12경기 연속 무실점 대박" "오승환 무실점, 대단하다" "오승환 12경기 무실점, 한신의 수호신이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