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J제일제당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단체 '비빔밥 유랑단'을 공식 후원하며 '건강한 한식'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비빔밥 유랑단(Bibimbap Backpackers)'의 해외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 한식 통합 브랜드인 '비비고'의 이름으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 금액은 약 1억5000만원으로 '비빔밥 유랑단'의 7개월간 활동 경비 일체를 지원하고, 샘플링 행사에서 비빔밥을 비롯한 한식 요리를 만들 때 쓰이는 모든 식재료를 제공한다.
CJ 비비고와 비빔밥 유랑단은 지난해까지 최대한 많은 외국인에게 한식을 알리고자 하는 의도로 하버드와 스탠포드, 런던대학교와 캠브리지 등 미국, 영국의 유명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미국 실리콘 벨리와 유명 MBA 스쿨 등을 순회하며 한식 홍보 행사를 진행해왔다.
김태준 CJ제일제당 식품부문장 부사장은 "국내 최대 식품기업으로서 한식이 맛뿐 아니라 영양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당연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건강한 한식을 알리고, 이를 통해 해외 소비자의 생활 속에서 한식이 일상의 메뉴로 자리잡게 하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