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슈퍼는 자체 비축 수산물과 정부 비축 수산물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산물 공급이 부족할 때를 대비해서 정부에서 수산물을 비축하고 있고, 유통업체도 자체적으로 수산물을 비축한다.
롯데슈퍼는 정부가 비축한 수산물 중 동태 오징어 갈치를 공급 받아 판매한다. 동태의 경우 4월에 오츠크해 생산이 중단 되었고, 베링해에서 생산된 물량은 6월이 되어야 공급이 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공급이 중단된 상황이다.
판매 가격은 러시아산 동태 1마리 1500원, 국산 오징어 1마리 1800원, 제주 갈치 특대 1마리 8500원이다. 판매 물량은 오징어 5만 마리 동태 2만 마리 등 총 34톤에 이른다.
이와 함께 롯데슈퍼가 자체적으로 사전 비축해 둔 수산물 4종도 함께 판매한다. 휴어-금어기 등으로 인해 조업이 되지 않거나 조업이 부진한 참조기와 고등어, 멸치, 백진미가 해당 품목이다.
국산 참조기는 10마리 5990원, 국산 고등어 자반 2마리 2300원, 국산 볶음용 멸치 100g*2봉 7990원, 백진미 300g 5990원이다.
정부 비축 물량은 해당 최근 시세에 대비해 10~33% 저렴한 가격이고, 롯데슈퍼가 사전에 비축해 둔 물량도 15~35% 저렴한 가격이다.
정부 비축 물량인 동태, 오징어, 갈치는 15일부터 판매되고 롯데슈퍼가 자체 비축하고 있던 참조기, 고등어 자반 등은 이 보다 하루 빠른 14일부터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