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사고해역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거센 비바람과 높은 파도 탓에 현재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이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27일째인 12일, 지난 10일 오전 3시 49분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기상악화 등으로 수색작업을 중단한 이후 이날 새벽까지 한 차례도 선내를 수색하지 못했다.
또 수중 수색뿐 아니라 항공 수색과 해상 방제작업까지 잠정 중단된 상황으로 알려졌다.
수색작업의 중단으로 사흘째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는 여전히 29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사고해역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높은 파도와 빠른 유속으로 수색을 재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합동구조팀은 기상상황이 나아지면 수색을 재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