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희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세 연하 변호사와 비공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전 보도자료를 배포했던 박진희는 “세월호 참사로 전국이 슬픔에 잠겨 있을 때라 기쁜 소식을 알리기 너무 죄송하다”며 “최대한 숙연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마음에 양가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여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한 바 있다.
박진희와 새신랑은 지난해 MBC TV 드라마 ‘허준’ 촬영 당시 지인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KBS 2TV 청소년드라마 ‘스타트’로 연기를 시작한 박진희는 1999년 모 휴대폰 광고로 대박을 터뜨리며 인기를 얻었다. ‘여고괴담’ ‘간첩 리철진’ ‘만남의 광장’ ‘궁녀’ 등 영화와 ‘먼길’ ‘비단향꽃무’ ‘그대를 알고부터’ ‘쩐의 전쟁’ ‘허준’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