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1분기 부진한 실적에 52주 최저가로 내려앉았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엔터테인먼트는 오후 1시 5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900원, 3.72% 내린 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48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경신, 닷새째 약세다.
전날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22억90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16.8%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21억2800만원으로 7.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49억5200만원으로 87.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예상대로 보드게임매출의 규제효과가 반영되며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보드게임 매출은 약 44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보드게임규제 효과가 반영되며 NHN엔터테인먼트의 실적도 바닥을 찍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변수는 규제의 범위 내에서 보드게임 매출증가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아직까지는 가시화 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