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7일, 빅토리아 코리아와 해외빈곤국가 식수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UN이 발간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안정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인구는 7억6800만명(11%)이며, 25억명(35%)이 비위생적인 위생환경에 놓여있다.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프리카 등 해외빈곤국가에 213개의 우물을 설치, 4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식수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해 빅토리아 코리아와 해외본사 빅토리아 스칸디나비안 솝 대표 및 관계자들도 참여, 물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우물 건립에 앞장설 것을 전달했다.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은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뜻 있는 기업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불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식수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