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지난 8일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및 멘토링 특강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 사람인은 이정근 대표 및 임직원이 기부한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10명의 대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사람인은 지난 2월 코스닥 상장 2주년을 기념해 등록금 부담을 겪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이정근 대표가 직접 청년들의 멘토가 돼 ‘청년들이여 더 높은 꿈을 꾸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평범한 사원에서 최고경영자(CEO)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담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 선배로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전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사람인의 장학금 이벤트로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경험하면서, 그동안 취업실패로 생긴 좌절감과 상실감을 날려버릴 수 있었다"며 "최종 합격으로 자신감 회복은 물론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큰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정근 대표는 “취업난 등으로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청춘들에게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취업포털의 특성을 살려 구직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자신감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