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god 김태우가 ‘미운오리새끼’ 음원 공개를 앞둔 소감을 남겨 화제다.
8일 정오 '미운오리새끼' 음원 공개 일정을 알린 뒤, 김태우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진짜 오랜만에 글 써요. 메건 것 준비하랴 god 것 준비하랴. 정말 정신없이 보냈네요. 이제 반나절만 있으면 정말 멋진 곡이 나오네요. 행복하고 즐겁게 녹음했어요. 옛 추억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요. 음악으로 추억으로 되내일 수 있다는 것 너무 행복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여러분도 반나절 후에 15년 전으로 돌아가봐요. 우리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내일 ‘미운오리새끼’ 들으면서 함께 그 때를 기억한다면 그것으로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비올 때 들으니까 더 좋네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또 김태우는 “그리고 정말 다섯 명 모두가 좋은 마음 한 뜻으로 입을 모았어요. 국민 여러분 좋은 뜻에 함께 해주세요. 모두 보고 싶네요”라는 글로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김태우가 속한 그룹 god의 ‘미운오리새끼’는 히트작곡가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잔잔한 템포에 서정적인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god표 발라드로 완성됐다.
한편 god는 오는 7월12일,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오랜만에 만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