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대웅제약이 작년 3분기까지 수익성이 매우 좋았다면서 올 4분기에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7만4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도 'Trading BUY'로 하향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동기 대비 10.1%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 1분기 영업익은 11.7% 감소한 149억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배 연구원은 분석했다. 제품매출은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의 특허 만료로 작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1079억원을 기록해 부진했다.
2분기 매출액은 상품매출 증대로 작년에 비해 12.1% 증가한 1779억원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 기간 영업익은 원가율이 7.8% 포인트 상승해 작년 보다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3분기에도 영업익은 19.7% 감소한 199억원을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작년 3분기까지 수익성이 워낙 좋았기 때문"이라면서 "영업익 증가는 4분기에나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연간 영업익도 278억원을 거둬 작년에 비해 1.1% 신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