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서문탁이 출연해 최근 싱글 앨범 '일곱번째 봄'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번 신곡에 대해 서문탁은 "이번 곡에서는 '여자 놀이'를 한 번 해봤다. '일곱번째 봄'이라는 곡이다. 기존의 파워발라드가 아닌 잔잔한 발라드를 만들어 봤다"고 말했다.
이어 서문탁은 "슬픈 발라드다. 일곱번 째 봄이 왔음에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내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비슷한 경험이 있냐는 DJ컬투의 질문에 "실제로 일곱번째는 아니지만 다섯번째 봄을 기다려 본 적은 있다. 내가 작곡가님에게 따로 이야기한 것은 아닌데 내 이야기를 똑같았다"며 "작곡가님은 구년 쯤 기다리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문탁의 '일곱번째 봄'은 일곱 번의 봄이 지나도 오직 한 사람만을 기다린다는 순애보적인 가사로 이루어진 발라드 곡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