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예스24는 7일부터 손 안의 도서관을 구현해 줄 전자책 전용 7인치 컬러 단말기 '크레마 원(Crema 1)'의 순차 판매를 실시한다.
크레마 원은 7인치 HD IPS 터치 디스플레이(1280x800)와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을 장착해 전자책(e-book)과 앱북, 동영상 구현에도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2 젤리빈(Jelly Bean)을 탑재해 멀티태스킹 기능도 뛰어나다. 또한, 제품 뒷면에는 책넘김 버튼(플립 버튼)을 장착해 한 손으로 책을 넘길 수 있도록 도왔으며 천연 가죽을 덧대어 세련미와 클래식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크레마 원의 크기는 187x124x9.9mm이고, 무게는 329g이다.
크레마 원에서 15만여권의 전자책과 7천여편의 영화·드라마 다운로드 서비스를 비롯해, 700여종의 움직이는 그림동화, 3천여편의 작가들의 강연 콘텐츠 '북러닝'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씽크프리 모바일 오피스와 씽크프리 모바일 프린트가 기본 탑재했으며 올해 안헤 1000여개의 앱북이 수록될 예정이다.
예스24는 이번 크레마 원 출시와 함께 내셔널지오그래픽, 시공디스커버리, 마법천자문, 초등 학년별 필독서 에디션을 선보였다. 크레마 원은 예스24 사이트(www.yes24.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6GB, 32GB로 출시된다. 단말기 가격은 각각 21만4000원, 23만9000원. 구매 시 크레마머니 기프트 카드 5만원, 7만원 권을 증정한다.
김기호 예스24 대표는 "크레마 원 출시를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자잉크 패널 단말기에 이어 LCD 컬러 기기까지 전자책 단말기의 다양한 제품 진용을 갖추게 됐다"며 "전자책 사업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제품 경쟁력 확보는 물론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스24는 크레마 원을 통해 전자책은 물론 북러닝, 영화, 앱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CES 전시를 시작으로 올 4월 런던도서전에서 공개하여 큰 반응을 이끌어 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