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에넥스텔레콤은 판매 활성화와 고객들의 관심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GS리테일과 협의해 알뜰폰 전용매대를 표준진열로 설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알뜰폰 판매 시 상품이 눈에 띄지 않아 고객들의 관심도가 낮았으나, 이번에 알뜰폰 전용매대를 표준진열로 설정하면서, 고객은 편의점 방문 시 과자, 음료수, 빵처럼 한쪽에 자리 잡은 알뜰폰 전용매대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됬다. 뿐만 아니라 실제 단말기와 동일한 크기 및 디자인의 리플렛이 진열되어 있고, 리플렛 안에 구매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리플렛 뒷면에는 바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판매직원에게 전달만 하면 과자를 사듯이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된다.
알뜰폰 전용매대에는 KT망을 사용하고 있는 알뜰폰 사업자인 에넥스텔레콤과 CJ헬로모바일, SKT망을 사용하고 있는 알뜰폰 사업자인 KCT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
기본료와 기기값 포함하여 1만원 미만인 폴더폰부터 정해진 LTE요금제 사용 시 기기값이 없는 LTE폰까지 다양한 단말기가 구비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약정이 끝난 고객이나 기존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저렴한 통신만을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3G와 LTE반값 유심요금제까지 마련되어 있다.
에넥스텔레콤상품 중 LTE단말기인 갤럭시노트2를 구매할 경우 기본료 4만2000원에 음성2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1.5GB가 기본 제공되는 ‘WHOM LTE42요금제’를 쓸 수 있으며, 갤럭시 S4미니를 구매할 경우 기본료 3만4000원에 음성160분 문자 200건 데이터 750MB가 기본 제공되는 ‘WHOM LTE34요금제’를 쓸 수 있다. 3G단말기인 울랄라폰은 매월 1만원 이하로 사용할 수 있어 저렴한 스마트폰 사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알맞은 단말기이다.
뿐만 아니라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어 저렴한 통신만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우체국에서 인기가 많은 3G와 LTE 유심 요금제도 함께 판매한다. 사용하지 않는 공 단말기를 갖고 있다면 통신만 신청해 갖고 있던 단말기로 사용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다.
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는 “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판매채널 확대를 시도해왔으며, 편의점 알뜰폰 판매를 보다 활성화 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했었다”며, “ 알뜰폰 전용매대를 표준진열로 설정하면서 아직은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구매한다는게 낯설수는 있지만, 앞으로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듯이 알뜰폰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 알뜰폰 구매가 당연히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