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12년 만의 재회'(달래된장국)의 배종옥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달래된장국'에서 대한민국 최고 억척 엄마 최고순 역을 맡아 진한 모성애를 선보이고 있는 배종옥의 대성통곡하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3일 방송한 '달래된장국'에서 배종옥(최고순)은 세상이 떠나갈 듯한 표정으로 오열했다. 그는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누구보다도 씩씩하게 서울 생활을 견뎌왔기에 그가 무너지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배종옥은 분주한 촬영 준비 시간에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감정선을 놓지 않는 베테랑다운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드라마 '달래된장국'의 관계자는 "배종옥은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수많은 경력으로 다져진 관록 연기를 펼치고 있으니 그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달래된장국' 8회에서는 월드컵 사고 이후 어색했던 윤소희와 이원근(유준수)이 다시 장난을 칠만큼 친해지는 상황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의 애정전선이 다시금 핑크빛으로 물들지 관심이 증폭된다.
배종옥의 명품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 주말드라마 '달래된장국' 9회는 3일 밤 8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