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황금연휴 첫날인 3일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좋지 않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황금연휴 첫날인 3일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앞서 1일부터 최대 6일까지 휴무가 가능한 이번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잠원 나들목부터 차량에 몰리며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 예상 소요시간은 요금소 기준 부산 7시간40분, 대전 4시간40분, 광주 6시간20분, 강릉 6시간10분, 목포 7시20분"이라고 설명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가장 안 좋을 시간대로는 4일 오전 8시~오후 1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공사는 이번 연휴기간의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관련, 지난해보다 토요일은 465만대로 3.8%, 일요일은 422만대로 9.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