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불안정한 수급 여건 속에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실적 시즌이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은 상대적인 저평가 종목에 주목했다.
대신증권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코웨이와 세아제강을 추천했다.
대신증권은 코웨이에 대해 "실적 안정성, 수익성, 현금흐름, 주주우선 정책 등에 있어 소비재 피어그룹 내 최상위임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다"며 "올해 매출 6.2%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아제강 또한 출하증가 등으로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됐다.
삼성물산은 SK증권으로부터 "매분기 실적 성장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부담없는 밸류에이션과 삼성전자 등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추천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를 추천하며 "2분기 DRAM 업황 호조,스포트 이벤트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경쟁사 대비 부담없는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실적시즌에 접어든 만큼 2분기 모멘텀이 기대되는 종목도 추천대상이 됐다.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주요 PC업체와 분기 가격협상을 진행하는 만큼 주가 상승 추세에 걸림돌이 없다"며 "2분기에도 실적개선세는 여전히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코라오홀딩스를 추천하며 "기존 오토바이사업부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2분기 차종확대와 자동차 할부금융 사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한국전력, CJ제일제당, 삼성화재, SK텔레콤 등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