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1일 새벽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투입에 성공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수중 잠수장비 다이빙벨이 철수 중이라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이 구조 수색 작업 현장을 벗어나 이동 중이며 구체적인 철수 이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은 이날 새벽 2시간 가량(수중 감압 시간 포함) 세월호 내부에 진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따라 다이빙벨 철수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종인 대표는 다이빙벨이 바다 밑에 가라앉으면 윗부분에 공기가 남아 잠수사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유속에 상관없이 최대 20시간까지 작업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으나 사고해역처럼 물살에 센 곳에서는 별 도움이 안된다는 주장도 제기돼 실효성 논란이 일었다.
한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4시께 4측 선수 좌현 객실에서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희생자 시신 1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는 모두 213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는 89명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