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은 30일 미래전략실 기획팀장에 이수형 준법경영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이 부사장은 지난 2006년 삼성전자에 합류했으며 이후 준법경영실에서 전무, 부사장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기획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와 관련 삼성 관계자는 "전무급과 신임 부사장급 인력을 미래전략실 팀장으로 선임함으로써 현장 지원에 충실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미국 인디애나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학위(2003년)를 받았다. 동아일보에서 15년간 법조기자로 활동했으며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10차례(한국기자상 2차례 포함) 받았다. 삼성전자에는 2006년 합류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