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나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000원, 0.29% 오른 13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예상과 부합한 1분기 실적 발표에도 2%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조6800억원, 영업이익 8조4900억원을 달성했다. 이달 초 공개된 잠정 영업익을 900억원 가량 웃돈 것이다.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가파른 원화강세와 고객 이탈에 따른 시스템 LSI 실적부진, 디스플레이의 낮아진 수익성, IM 사업부의 이익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실적 회복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며 "다만 2분기에 IM과 시스템 LSI사업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개선되는 모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