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내달 한 달 동안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열어 아침밥 세트상품을 출시하는 동시에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 달 동안 푸드 상품에 대해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아침밥을 챙기는 습관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고객 맞춤형 아침밥 세트 4종을 선보이고,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해당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샌드위치 세트(치아바타샌드+PB 원두커피)와 시리얼 세트(포스트라이트원컵+저지방칼슘우유)를 판매하며 남성들을 위해선 '담양떡갈비2단도시락'과 '스낵면(소컵)' 세트를 내놨다.
이 밖에도 특정 시간에 상관없이 주요 푸드 상품 34종에 대한 균일가 행사도 병행한다. 행사 기간 내 삼각김밥(800원) 17종을 캐시비카드나 롯데카드로 결제시 단돈 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 외 샌드위치(1600원~1800원) 8종을 43.8~50.0% 할인된 900원에 선보이며, 짝궁삼각김밥(1400원) 3종은 1000원, 도시락(3000원) 6종은 1900원에 저렴하게 판매한다.
황진복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국내산 햅쌀로 만든 편의점 미반상품(밥으로 만든 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동시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아침식사를 챙겨드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아침대용식 시장이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편의점이 보다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