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모습을 피규어로 제작하는 이색 어버이날 선물 '3D리얼 피규어'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피규어는 보통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건담 등 캐릭터 중심이거나 유명인을 대상으로 제작됐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님의 현재는 물론 과거 모습까지 실물과 똑같이 재현할 수 있다

'3D리얼 피규어'는 실제 3D스캐닝 촬영을 통해 표정과 옷깃의 섬세함까지 그대로 표현한다. 별도의 채색작업 없이 최신식 컬러 3D프린터로 제작해 색 바램 현상 없이 보관 가능하다.
가격은 SS사이즈(높이 12cm) 2인 기준 정가(24만8000원)대비 20% 할인해 19만80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20세트 한정이다. 제작 기간은 약 15~20일이 소요된다.
윤예지 11번가 취미용품 담당MD는 "최근 인기를 끈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처럼 젊은 시절을 그리워하는 부모님과 현재 모습을 지켜드리고 싶은 자녀들의 바람을 실현할 수 있어 입점을 적극 추진했다"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어 새로운 기념일 선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