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리는 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가 커 조류가 강해지는 기간으로 최대 2.4m/s의 강한 조류가 예상된다. 이날 시작되는 사리는 금요일인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세월고 사고 현장인 진도해역에는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높아 수색에 어려움을 더 할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과 오후 모두 풍속은 7~11m/s, 파도는 0.5m~1.0m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월호 사고 해역 일대에 주말부터 이어진 비는 이날 오전 그칠 것으로 보이고,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해역의 조류 흐름이 가장 느린 정조시간은 이날 오전 8시10분과 오후 1시50분, 오후 8시18분 전후 1시간이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