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중국 외교부는 서방 측의 러시아 경제 제재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중국은 언제나 국제적 위협 및 제재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었다"며 "제재를 가하는 것은 사태의 해결에 도움이 되고 긴장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관련국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필리핀을 순방한 자리에서 러시아의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선진 7개국(G7) 정상들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시행한다는 방침을 논의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