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현 경기도 교육청 대책본부 대변인은 28일 “유족 대표단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서 29일 오전 6시부터 위패와 영정 등을 현재의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로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공식 분향소가 화랑유원지에 설치되는 것은 유가족 뜻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개방될 공식 합동분향소는 기존 임시분향소에 비해 규모가 약 6배 크다. 설치비 역시 기존 분향소 대비 3배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합동분향소의 일반인 조문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16일 오전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지금까지 모두 189명이 사망하고 113명이 실종됐다. 28일까지 운영되는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17만 명가량의 조문객이 다녀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