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8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4년 이하 구간이 보합세 또는 0.25bp 소폭 상승했고 5년 이상 구간은 0.25bp 내리면서 수익률 커브는 소폭 플랫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이주열 총재의 금융연구원 세미나 축사와 관련해서 시장에 기대가 있었는데 특별한 내용이 없어서 IRS 스왑시장과 채권시장 모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금리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오전에 역외에서 이 총재 발언을 기대해서인지 IRS 페이가 다소 있었다"고 관측했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한은 총재 발언도 있었는데 시장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조용했다"고 전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1년에서 4년 구간이 3~3.5bp 올랐고, 7년 이상 구간은 1bp씩 고르게 상승했다.
앞선 은행의 스왑딜러는 "앞쪽 단기구간(1~3년)이 2~3bp정도 올랐는데 부채스왑이라고 잡히기는 하는데 정확한 내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도 빠지면서 영향을 미쳤고 5년 이상 구간에서는 물량이 살짝 충돌하면서 수익률 커브가 살짝 플랫되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