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긱스의 맨유가 승리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루니와 마타의 릴레이골로 4-0 대승을 거뒀다.
특히 라이언 긱스의 감독대행 첫 경기였던 이날 관중석에서는 박지성의 이름이 울려 퍼져 눈길을 끌었다. 이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긱스의 감독대행 데뷔를 축하해주고자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박지성의 이름을 연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맨유의 임시 사령탑을 맡은 긱스는 경기 후 "꿈 같은 날이다. 그동안 맨유가 해왔던 것처럼 훌륭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