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기가요' '1박2일' '런닝맨' 등 주말예능이 결방된다.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방송가에서도 애도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고 11일째인 27일, 지상파 주요 예능프로그램이 모두 결방된다.
앞서 SBS는 지난 25일 "이번 주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을 확정했다"며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이에 따른 국민적 정서를 반영하여 '일요일이 좋다' 등 이번 주 주말 예능 프로그램을 모두 결방한다"고 밝혔다.
KBS2는 '해피선데이'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을 모두 결방하고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19회를 재방송한다.
지난 25일 '사남일녀' '나혼자 산다' 등 예능프로그램을 방송한 MBC 역시 주말예능은 대거 결방한다.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두 코너가 포함된 '일밤'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