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마트는 이달말부터 내달초까지 중국인과 일본인들의 '골든위크'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골든위크 외국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할인 쿠폰북'을 증정하며, 매장 내 한류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포토존을 운영해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사은품'을 증정한다.

정재우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골든위크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가별 상품 선호도를 분석해 매장을 구성하는 한편 관련 마케팅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실제로 중국인은 스낵과 캔디류, 건강식품 등을 선호했고 일본인들은 파이와 초콜릿, 반찬류 등을 선호하며 양 국가의 여행객들의 소비패턴이 조금씩 달랐던 것으로 롯데마트의 조사결과 드러났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이달말부터 내달초까지 중국의 연휴인 '노동절'과 일본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아 17만명에 이르는 중국인과 일본인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