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봄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4'가 개최를 단 하루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뷰민라 주최 측은 25일 저녁 9시40분께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고양아람누리에서 4월26일, 27일, 5월3일, 4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던 뷰민라를 공연장인 고양문화재단 측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로 인해 진행이 불가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알렸다.
뷰민라 주최 측은 이날 오후까지도 공연을 준비 중이었다. 스태프들은 현장 공연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고양시 문화재단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이 취소됐음을 알렸고 뷰민라 측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뷰민라 측은 “너무나 급하게 진행된 상황으로 인해, 자세한 내용을 공지드리지 못함을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진행 상황과 관련하여 첨부와 같은 공식 문서로 대신함에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우선은 관객 여러분들의 티켓 취소부터 해결에 노력한 후, 하나하나 모든 사안에 성실한 해결을 진행하겠다. 다시금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뷰민라 측은 26일 오전 9시부터 공식 예매처에 특별팀을 마련해 전액 환불조치에 나선다. 또 고양아람누리 현장에 오전 9시부터 민트페이퍼 스태프 전원과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담당자 역시 혹시 모를 관객 응대와 환불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