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채권시장이 관망세 속에 전날 미국 금리 하락 영향으로 강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진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일일보고서에서 "전일 국내 1분기 GDP가 전망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발표돼 국내 채권시장에 변수로 작용하지 못했다"며 "내부적으로 시장을 이끌 변수가 적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날 미국채 10년물은 2bp 하락한 2.68을 기록했다. 지표 부진과 함께 우크라이나 우려가 불거져 강세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채권시장의 영향으로 강세압력이 우세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투자심리는 다음 주 FOMC와 미국 1분기 GDP 발표를 앞두고 저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 6월물 예상 레인지를 105.70~105.80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