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에스원에 대해 구조적인 성장스토리를 보유하는만큼 올해 매 분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0만원을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5일 "올해 매출액은 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9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4.6%, 47.6%씩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매분기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시큐아이닷컴은 2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기대되고, 건물 관리 사업은 유지, 보수 수요가 집중되는 하반기가 성수기"라며 "상품매출은 2분기부터 군과학화 경계 사업(900억원)이 매출로 반영된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의 어음부도율 통계에 따르면 3월 신설 법인수는 2만581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정부정책 지원이 국내 창업시장의 고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상업용 보안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에스원이 수혜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 순증 가입자는 5만2032건으로 전년대비 44.7% 성장, 전체 가입자는 54만건으로 같은기간 10.6%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